|  | | ⓒ i김천신문 | | 김천시 조마면 신안리 신안초등학교에서 지난 7일 1회부터 35회 선후배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초등학교 제1회 총동창회 및 화합한마당 축제가 개최됐다.
이날 화합한마당 잔치에는 이철우국회의원, 박보생시장, 나기보도의원, 이우청의원, 백성철의원, 윤재근 조마면장, 최주섭 지례면장, 강희삼 조마농협조합장이 참석했다. 최영취 21회 동문이 창립추진위원장, 이동형 사무국장이 창립총회준비를 맡고 총동창회 임시회장으로 이부화 10회 동문이 추대됐다. 한마음체육대회는 축구공릴레이, 풍선터트리기, 족구,윷놀이,기수별 노래자랑, 경품권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족구대회에서는 23회가 1등, 27회가 2등, 21회가 3등을 차지했다. 이부화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60년만에 모교 동창회가 창립 할 수 있도록 그 동안 많은 자문과 성원을 보내주신 동문과 앞장선 추진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초대회장으로서 맡은 임기동안에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선후배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와 성원을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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