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우측부터 임마누엘영육아원 원장, 김천제일병원 사원 정기운, 김재용, 원무계장 성선미) | ⓒ i김천신문 | | 김천제일병원 원무과 직원들이 연말연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늘 지역민을 위한 사랑실천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김천제일병원 직원들은 24일 오후 3시 임마누엘영유아원을 찾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라면상자와 과자선물세트를 손에 들고 영유아원에 나타난 김천제일병원 천사들의 등장에 임마누엘의 작은 천사들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임마누엘 김정숙 원장은 “우리 이웃의 관심과 사랑은 미래에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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