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중앙새마을금고 소속 봉사단체인 다빈봉사단이 지난 10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매월 둘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배식봉사를 하기위해 엄태영 이사장, 김수환 상근이사, 박숙녀 회장 등 회원 11명의 회원들이 맛난 음식을 만들고 장애인들의 식사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중앙새마을금고는 이처럼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들이 이웃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좀도리 쌀 나누기, 금고 자체적으로도 이웃돕기 물품전달을 꾸준히 해왔으며 작년부터 올 초까지 많은 시민들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1004명의 후원자들로 구성된 천사회를 조직해 1인 1천원씩 기부를 통해 모금된 금액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하기위해 봉사단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엄태영 이사장은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박숙녀 회장님을 비롯한 다빈 봉사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찾아서 실천하는 중앙새마을금고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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