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남면은 지난 23일 오봉1리 소재‘오수경로당’완공돼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6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오수경로당’은 보조금 5천만원을 포함 5천500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6개월 걸쳐 완공됐으며 155㎡의 대지의 56㎡의 건물규모로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나종태 추진위원장은“오봉1리는 5개의 작은 자연부락으로 이뤄져 있어 마을회관이 멀어 어른신들이 이용하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경로당이 신축돼 마을어르신들의 여가생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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