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이 3일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평생학습복지센터 에서 진행됐다.
이날 65세 이상 노인, 독거노인, 다문화, 장애인, 기초수급 등 142명을 대상으로 내과, 안과, 신경과, 정형외과, 치과 등 김천의료원,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군보건소, 북삼보건지소가 협력해 진료를 했다. 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관계자는 “경대병원 및 보건기관 협진으로 행복병원 이동검진 효율성을 증대하고 유소견자 연계 관리체계 강화로 공공보건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합동 진료를 통해 경북대병원・행복병원・보건기관 협진체계 구축 운영해 해당지역 보건소 및 보건지소 공중보건의사 등 협진을 원칙으로 중증질환자에 대한 사례관리를 실시하며 경대병원, 의료원의 정밀검진 및 수술 등 연계, 가정방문 관리 등을 진행하며 사후관리 대상자 선별 후 의료원과 시군보건소 연계 관리 등 사후관리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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