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김천신문김천경찰서에서는 2015년 피해자보호 원년을 맞아 관내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 김천의료원 등 7개의 기관·단체가 참여해‘피해자보호 지역협의체’를 구성, 4월 정기회의를 9일 가졌다.
이 같은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네트워크를 강화를 통해 기관․단체별 산재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를 연계, 범죄피해자에 대한 심리․의료․경제․법률지원 등 실질적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