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대도중공업(주)와 협력업체의 건승과 사업의 발전 가족 간의 화합을 위한 ‘대도중공업 협격업체 근로자의 날 체육대회’가 1일 오전 9시 제 2공장에서 열렸다.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 이날 체육대회에는 장락기·백계자 대표이사를 비롯한 대도중공업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명나는 게임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올레길 걷기, 족구대회, 탁구대회, 노래자랑, OX 퀴즈 등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장이 됐다. 장락기·백계자 대표이사는 “오늘 이 자리는 매년 우리 대도중공업 가족들이 함께모여 화합을 다지며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견교하게 만들어가는 행사”라며 “모두가 함께 참여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이번 행사가 가장 큰 목표이며 늘 우리 대도중공업 가족들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래길 특별상으로 완주한 박대영씨에게 10만원에 상금이 돌아갔으며 족구대회에서는 협력업체 선강산업개발(주)가 우승해 3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탁구대회는 협력업체 연강도료가 차지해 우승상금 20만원을 노래자랑에서는 대도중공업 강성경 직원이 대상을 받아 상금 30만원을 최우수상은 대도중공업 이종기 직원이 20만원의 상금을 우수상은 대도중공업 유인옥 직원이 수상해 1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장려상 11명에게는 각 5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OX퀴즈 우승은 대도중공업 김경노 직원이 차지해 상금 30만원을 받았으며 전 직원에게 타올 및 휴지 1상자 등 이날 대도중공업에서는 직원을 위한 온전한 선물 같은 하루를 마련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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