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단- 엄마의 시계
강흥구(김천고·석천중 교장 역임)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1일
 |  | | | ⓒ |
우리 엄마 손목시계 어릴 적 너무 갖고 싶어 달랬더니 “나 죽거든 너 해라” 시계가 탐나서 엄마 빨리 죽었으면 싶었다 그랬다가 금방 후회했다 시계보다 엄마가 더 필요했기 때문이다 맏아들 결혼한 지 두 해도 안 되어 쉰셋의 엄마 하늘나라로 가셨다 시계를 내게 주려고 그리도 일찍 가셨나 엄마의 시계, 할아버지가 된 내 손목 꼭 잡고 있다 이대로 끝없이 엄마에게 손목 잡혀 있고 싶다 고장 난 엄마의 시계 가는 세월 붙들고 있다
|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1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경상북도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7회 2026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세미나’에서 물산업 육성 ..
|
* 하이패스 IC :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이용 대상차량(승용차, 버스, 4.5톤 미만 화물차)의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
|
|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
|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40,983 |
|
오늘 방문자 수 : 31,926 |
|
총 방문자 수 : 112,280,57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