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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주민센터 변성철 동장과 직원 9명, 시청 세정과 석성대 과장 및 직원 8명, 환경관리과 직원 4명 및 환경지킴이 6명이 지난 17일 야간시간대를 이용해 삼락동 거문들 마을 일대에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과 대학생 주소이전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은 평소와는 다르게 ‘단속’ 보다는 ‘홍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대학생들의 주소이전도 함께 독려했다. 직원들은 3개 반으로 나누어 거문들 대학가 60개소의 원룸을 집집마다 방문해 쓰레기 배출요령 스티커를 배부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방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변성철 동장은 “대학생들의 주소이전 협조와 더불어 거문들은 김천시의 교육의 중심인 만큼, 학생들이 올바른 환경의식 함양과 실천을 희망한다” 고 말했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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