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김천경찰서에서는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의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헌혈은 최근 메르스(중동호급기증후군) 및 하절기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부족 현상이 심화돼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이날 여성청소년과장 등 약 2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