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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이선명 의원이 26일 (사)전국지역신문연합회 주관으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창립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른 아침 출근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이선명 의원은 지역 곳곳을 자전거로 누비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서 만나고 있는 성실함의 대명사로 지역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이선명 의원은 5․6대 의원을 거친 3선 의원으로 의정연구 및 입법활동, 시정 질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 속에서도 처음과 변함없는 묵묵함과 성실함으로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으며 지역에서 가장 서민적이고 친밀감 있는 의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의정대상 수상으로 언제나 낮은 자세로 시민의 눈높이와 발걸음을 배려하고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노력해온 점이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이선명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초심을 잃지 말고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주민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히 임하며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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