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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은 깨끗한 대신동을 만들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각 기관단체들과 협조해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에 자유총연맹대신동분회는 27일 이른 새벽 5시부터 깨끗하고 쾌적한 대신동을 보여주기 위해 예초기 소리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깨끗한 대신동을 만들기 위해 그린빌에서 속구미, 국도3호선에서 아홉사리 구간에 웃자란 풀베기 작업과 운전자들이 버린 쓰레기 수거활동을 했다. 자유총연맹대신동분회 김한진 회장과 이옥혜 회장은“바쁜 상황에도 봉사활동에 참여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대신동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대신동의 깨끗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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