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15일 오후 부곡동 소재 주공아파트 앞 공중전화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제보에 따라 김천경찰서 기동대를 비롯해 김훈찬 경찰서장까지 총출동해 만일에 사태에 대비했으나 다행이 거짓제보였다. 경찰은 바로 조사에 착수 장난제보를 한 범인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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