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25일 오전 9시 전날 늦은 밤까지 이어진 봉사활동에도 불구하고 신한은행 김천금융센터 직원들이 또 봉사를 위해 뭉쳤다.
김천시쟁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에 남면 월명성모의집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30°가 넘는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남자직원들은 제초작업을 여직원들은 복도 및 거실 청소를 담당했다. 김도형 센터장은 “전날 늦은 밤까지 이어진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청소봉사에 이어 주말까지 반납하고 월명성모의 집 봉사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고맙고, 우리의 작은 실천이 받는 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늘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  | | ⓒ 김천신문 | |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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