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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대구은행 DGB봉사단의 지역민을 위한 사랑실천이 지속되며 주위를 시원하게 만들고 있다. 대구은행 DGB봉사단은 8일 주말을 이용해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집을 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 | ⓒ 김천신문 | |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날씨인 이날 전 직원은 주말도 잊고 모두가 하나 돼 사랑의집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1·2층 복도와 화장실, 세면실의 물청소에 정성을 다했다. |  | | ⓒ 김천신문 | |
이광영 지점장은 "대구은행 김천사랑 봉사단은 이미 오랜 전통을 가진 봉사단체로 직원들이 스스로 동참해 즐겁게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 꾸준하게 묵묵히 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에게 늘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  | | ⓒ 김천신문 | |
대구은행 김천지점 직원들은 수년전부터 꾸준히 월 1,2회 이상 주말을 이용해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전달 및 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  | | ⓒ 김천신문 | |
한편 최근에는 김천시 주요시책인 15만 인구 회복운동에 동참하고자 선도적으로 개발한 특판 적금인 ‘김천 15만 사랑 적금’을 홍보하는 동시에 김천시로의 전입을 유도하며 지역은행으로서 전 직원이 합심해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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