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동 바르게 살기 협의회

ⓒ 김천신문

양금동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8월 28일 양금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질서 운동 등 당면추진업무와 시민체전, 15만 인구 회복운동, 추석맞이 마을정비 등 하반기 각종 행사와 시정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를 마치고는 불금불금 야시장을 둘러보고 오후 6시부터 열린 양금동민 노래자랑을 단체관람 하기도 했다.

이영우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김천시 15만 인구회복운동 등 당면 현안사항과 하반기에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우리 회원들이 적극 참여함으로써 동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자”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