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김응규 도의원이 지난 6일 영덕군 삼사해상공원 내에 있는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열린 ‘제21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에 참석해 봉행했다. |  | | ⓒ 김천신문 | |
이북도민경북연합회김천지회장인 김응규 도의원은 이날 회원 100여명과 함께 합동망향제에참석한 것. |  | | ⓒ 김천신문 | |
이북도민경북연합회와 이북5도경상북도사무소에서 주최하고 영덕군이 후원한 이날 망향제에는 망향의 아픔을 간직한 채 긴 세월동안 실향과 이산의 고통을 달래고 오로지 화해와 평화가 공존하는 희망의 통일을 꿈꾸며 살아온 20만 이북도민 실향민의 통일염원과 망향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김응규 도의원은 “긴 세월동안 실향과 이산의 고통을 달래고 평화통일의 염원을 기원하는 이북도민 합동망향제를 통해 이북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북녘하늘로 전해져 조국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 | ⓒ 김천신문 | |
사진제공:김선옥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실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