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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는 13일 신도청 시대를 맞아 경상북도 발전전략 홍보 및 소방행정자문단·의용소방대 역할 재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천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소방행정자문단과 의용소방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도정현황 및 경제발전 전략·소방행정 현안 및 발전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 | ⓒ 김천신문 | |
또 소방행정자문단 및 의용소방대의 역할 재정립에 대해 지역적·환경적 특수성 등 다각도로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됐다. |  | | ⓒ 김천신문 | |
박근오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도청 시대를 맞아 소방·의용소방대·자문단 등 우리가 준비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 소방행정자문단과 의용소방대와 합심해 도정 협력과 김천소방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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