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2:54: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

이철우 의원, P기자 검찰 고발 이어 언론중재위 제소
합동취재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15년 10월 28일
ⓒ 김천신문
이철우 의원에 대한 허위사실 기사를 사실 확인 없이 방송에 출연해 사실인 양 부풀려 인용한 출연자와 이를 제지하지 않고 그대로 허위사실을 내보낸 방송사가 이철우 의원과 시청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모 종편채널은 24일 오후 정치 시사프로 ‘옥타곤’ 본 방송에 앞서 자막으로 공식 사과문을 내고 “지난 10월 18일 조희팔 사기사건과 관련, 이철우 의원을 언급했는데 이철우 의원이 조희팔 불법자금을 투자한 지역에 마치 관련이 있는 것처럼 지역신문 기사를 인용했으나 이 기사는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고소돼 있다”고 밝히고 “이런 점을 확인하지 않고 언급해 이철우 의원과 시청자 여러분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방송에서 직접 허위사실 기사를 인용한 배 모 변호사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역신문 기사를 인용해 얘기했으나 그 기사에 대한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철우 의원은 방송사와 출연자의 공식 사과로 시민 화합차원에서 이 사태의 책임이 있는 직접적인 당사자와 H뉴스의 공식 사과도 기다렸으나 오히려 사태를 확산시키고 있어 해당 신문사를 26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데 이어 27일 같은 혐의로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와 함께 열악한 사세(社勢)를 감안해 1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 의원은 “시민 화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론 전달 기능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라며 “다시는 언론이 시민의 눈과 귀를 막아 여론을 조작하고 자신들의 입지를 구축하려는 세력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검찰에서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수없이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보도하는 행태를 일삼으면서 무차별 퍼나르기를 하는 등 수없이 자신에 대한 시비성 기사로 갑(甲)질을 해왔다”면서 “특히 선거 때만 되면 악의적인 보도행위는 물론 심지어 법이 정한 정당한 김천시당원협의회의 활동까지 마치 불법을 저지른 것처럼 보도하고 관련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직접 검찰에 고발(5건)하는 등의 비언론적 행태를 벌여 왔다”고 지적했다.

이철우 의원은 “언론은 기사로 말을 하는 것이지 고발로 말을 것이 아니다”면서 “검찰 고발과 언론중재위 제소로 김천에 맑고 투명한 여론이 형성되기를 기대하며 이런 부득이한 사유가 있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보고 드린다”며 이해를 구했다.
↑↑ 허위사실 방송한 모 종편채널 사과문 게재, 시청자에 사과
ⓒ 김천신문

합동취재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15년 10월 2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조용진 기호 2번 도의원 후보, 막판 총력 유세… “검증된 실력으로 김천의 변화 완성”..
경북보건대학교, RISE체계(K-U시티) 인재양성 위한 전문가 릴레이 16차 특강 성료..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배우자·마숙자 위원장과 김천서 사전투표 마쳐..
김천시 정부양곡 부산물 온라인 판매 시스템 운영개시..
김천제일병원, 개원28주년 맞아 환자와 함께한 감사 행사 개최..
인터뷰 -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전투표 둘째 날 고향 김천서 ‘소중한 한 표’..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27.47% 기록..
스타벅스 유치, 고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위한 노력 향후 중저가 브랜드 유치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강화..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49,887
총 방문자 수 : 112,89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