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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 이탈 경찰관, 차량 내 숨진 채 발견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04일
김천경찰서는 3일 오후 3시 53분경 어모면 소재 모 공장 부근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져 있는 A경사(35세)를 발견했다.
경찰은 차량 내에 번개탄과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보아 A경사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경사는 근무지를 이탈해 소재불명 중이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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