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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일반사업단지(2단계)입주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겸함 MOU체결식이 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3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보생 시장,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정만복 부시장, 서정하 안전행정국장, 석성대 주민생활지원국장, 채희태 건설교통국장 등 시청 관계자, 이번 협약 체결 기업 대표로 영진산업(주) 조광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17개 기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영상을 감상하고 기업체별 소개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박보생 시장은 “김천에서 사업을 하면 모두 성공할 수 있다는 성공신화를 써주시기를 바라며 김천시에서는 입주하신 기업의 발전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광현 영진산업 대표는 “김천에서 보금자리를 틀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박보생 시장님과 관계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뒷받침에 감사드리며 여기 자리한 모든 입주 기업들이 승승장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호 김천상의 회장은 이 자리에서 “ 김천에서 사업을 운영하시게 된 기업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일반산업단지에서 제 2의 도약을 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김천상공회의소에서도 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천1일반산업단지(2단계)는 어모면 남산리, 다남리 일원에 142만4천㎡(약43만평)규모로 조성, 김천시의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노력으로 현재 준공 전 100% 분양을 달성했다.
이번에 협약식을 체결한 기업은 영진산업(주), ㈜한독, ㈜동서화학, 케이에이엠(주), ㈜모디커, 주)엠케이텍, 은광인더스트리, 동해금속(주), 대신우레탄(주), ㈜비엔비코리아, ㈜코사인, ㈜가람테크, ㈜이음이, 명성산업(주), 동진식품, ㈜대영알미늄, ㈜미래 총 17개 업체로 업종별 현황은 비급속광물, 부직포, 화학, 자동차부품, 전자부춤, 전기전자, 섬유, 건강보조심품, 알루미늄조립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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