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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이고 문화적인 국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 청년회가 29일 오후 6시 김천파트호텔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종평 도협의회장, 김철민 도청년회장, 김용희 시협의회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및 청년회원들과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시장, 김병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팔용 전 시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순에 의해 진행됐다. 바르게살기김천청년회는 회장에 나영민 시의원, 여성부회장에 전계숙 시의원이 선출됐으며 50세 미만 읍면동위원회 바르게살기 회원들로 구성됐다. |  | | ⓒ 김천신문 | |
나영민 회장은 “역동적인 청년의 열정으로 장애물이 있다면 기꺼이 앞에 서겠으며 장애물이 있다면 기꺼이 앞에 서겠으며 무거운 짐을 지셨다면 뒤에서 덜어드리겠다”며 늘 함께 할 것을 약속하고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 바르게를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단체로 만든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도협의회와 각 읍면동 위원회, 청년회 등에서 십시일반 모은 쌀 205포(2,050㎏)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기 위해 김천시청에 전달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는 올 한해동안 사랑의 김장·쌀·장학금 전달, 안전문화운동 및 캠페인, 안전 및 녹색생활 워크숍, 수능대박기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밝고 건강한 국가, 사회건설에 앞장서왔다. 나문배 사진전문기자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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