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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새해 첫 경기서 인삼공사 꺾고 승리

김천시민들의 응원열기 속에 '시크라 34점'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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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새해 첫 경기인
1일 오후 4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1 25-16 21-25 25-2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한 도로공사는 89(승점 24)4위에 복귀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시크라가 블로킹 5개를 포함해 34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정대영도 블로킹과 서브에이스를 각각 4개씩 성공시키며 15점을 보탰다.


도로공사는 1세트 초반 정대영의 서브에이스와 황민경의 연속 블로킹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도로공사는 13-10에서 연속 10득점에 성공하며 순식간에 23-10으로 달아났다. 결국 1세트는 도로공사가 25-11로 가져갔다.


도로공사의 상승세는 2세트에도 계속 됐다. 시크라를 필두로 황민경과 정대영이 꾸준히 득점에 가세했다. 중반 이후 점수차를 벌린 도로공사는 2세트 역시 25-16으로 쉽게 따냈다. 3세트는 인산공사에 내주었지만 4세트에서 도로공사가 25-22로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한편 박보생 시장, 김병철 시의회 의장, 전계숙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많은 김천시민들이 도로공사의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경기마다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는 이영철 배구협회장을 비롯한 경북김천 하이패스 배구단 서포터즈 홍보단은 경기장을 찾은 서포터즈들을 안내하는 등 배구응원단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경북김천 하이패스 배구단 서포터즈 홍보단의 노력덕분인지 이날 경기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열띤 응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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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단 단장과 나란히 열띤 응원을 펼치는 박보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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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가장 오른쪽 이영철 배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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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봉사를 하고 있는 경북김천하이패스 배구단 서포터즈 홍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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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단 틈에 끼여 열심히 응원하는 전계숙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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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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