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김천시협의회 정기총회

ⓒ 김천신문

새마을지도자김천시협의회에서는 14일 오전 11시 새마을지회 3층 회의실에서 배수향 새마을지회장, 이규택 시 새마을문화관광과장, 정광일 시 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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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총회에서 이병열(아포읍)·이헌응(부항면)·임상훈(증산면) 회원에게 인준서를 전달하고 2015년 사업추진 실적보고 및 세입·세출결산과 함께 2016년도 새마을사업계획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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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김천시협의회는 지난한해 문화·이웃·경제·사회 공동체 사업을 실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민간봉사단체로서의 역할에 충실했으며 올해는 공동체 정원가꾸기 사업과 해외새마을시범사업 등 많은 신규 사업을 계획 중이다.
    

↑↑ 김일환 감사의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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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새해에도 변함없이 새마을운동활성화 및 이웃사랑 봉사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 정광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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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일 협의회장은 “지난한해동안 새마을 발전과 지역봉사에 활발히 활동해 준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올해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광역회장 선출 등을 통해 회원배가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365후원회원 모집 등 조직역량강화에 힘써주실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배수향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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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려차 방문한 이철우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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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택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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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상연 새누리당김천시당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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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희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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