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0:2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정치

“남부내륙철도 반드시 개통시킨다”

박보생 시장, 예타조사 4차 회의 대비 KDI 방문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05일
 
ⓒ 김천신문
박보생 시장은 설 연휴 직전인 지난 4일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김강수 소장을 만나 3차례의 중간점검회의와 수차례의 실무회의를 거치면서 아직도 쟁점으로 남아있는 서울~거제간 수요반영 문제, 과다 계상된 터널비용 재검토, 거제해상교량비용 인하, 건설비용 산정 적정성 문제 등에 대해 수정 보완대책을 요구했다.

4일 발표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문경~김천선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으므로 수서~문경까지 추진 중인 중부내륙선도 함께 포함․검토할 경우 본 남부내륙선의 편익증대에도 큰 효과가 있다는 점과 향후 건설될 대구~광주선과 남부내륙선이 교차하는 지역에 역사를 설치할 경우 분명히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아울러 본 철도건설사업은 2013년 10월 18일 박근혜 대통령께서 부산~유럽까지 철도망 운송로 구축으로 실크로드 익스프레스를 실현시켜 국가 간 경제협력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것. 궁극적으로는 유라시아 국가들로 하여금 북한에 대한 개방을 유도함으로써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해 통일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으로 제안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목적달성에도 큰 역할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본 철도건설 사업은 1966년 11월 9일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성의고 운동장에서 ‘김삼선’이란 이름으로 기공식까지 하고도 실행되지 않아 경남․북 지역주민들에게는 한이 맺힌 사업인 만큼 B/C가 낮게 나왔지만 국가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개통한  KTX호남선(0.49), 전라선 복선(0.14), 원주~강릉선(0.29) 등의 사례를 들면서 본 사업이 낙후된 남부내륙지역의 경제활성화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착수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처리를 거듭 부탁했다.

현재 본 사업은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즉시 기본설계를 착수하기 위해 지난해 연말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0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시립도서관,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 개최..
김천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릴레이 금연 캠페인’ 추진..
사전투표 첫날 오전 10시 김천시 투표자 4,133명… 대곡동·율곡동 ‘초반 강세’..
김천대학교, AI 미디어 교육 성료 !! 경북 청년 콘텐츠 인재 양성 본격화 !!..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대곡동서 가족과 사전투표 마쳐..
이철우 도지사·임종식 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첫날 나란히 투표소 찾아..
무소속 기호 7번 정재정 김천시의원 후보, 대신동 민심 파고드는 ‘주민 체감형 4대 공약’ !..
경북보건대학교, RISE체계(K-U시티) 인재양성 위한 전문가 릴레이 16차 특강 성료..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배우자·마숙자 위원장과 김천서 사전투표 마쳐..
김천시 정부양곡 부산물 온라인 판매 시스템 운영개시..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38,747
총 방문자 수 : 112,8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