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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일선에서 민·관의 가교 역할을 통해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주민의견을 전달하는 김천시 이·통장연합회의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  | | ⓒ 김천신문 | |
이날 회의에는 이재성 연합회장, 서경수 전임회장과 율곡동을 포함한 22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소개, 공로패 수여, 연합회장 인사, 감사·결산보고, 정관심의, 임원선출,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  | | ⓒ 김천신문 | |
이 자리에서 박희병(아포읍), 김기수(감문면), 윤광영(어모면), 임경섭(조마면), 문호곤(지례면), 김용태(증산면), 최상동(자산동), 고진석(평화남산동), 김상철(양금동), 손년숙(율곡동) 등 10명의 신임 협의회장을 소개했다. |  | | ⓒ 김천신문 | |
이어 임기를 만료한 이봉석(양금동) 부회장, 최원철(감문면)·전상연(지례면) 감사 등 전임임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  | | ⓒ 김천신문 | |
임원선출의 시간에는 부회장에 김영식(대곡동), 감사에 최상동(자산동)·정태희(대덕면), 사무국장에 고진석(평화남산동) 회장을 임원으로 선출했다. |  | | ⓒ 김천신문 | |
안건토의의 시간에는 이·통장체육대회 등 2016년도 주요사업과 회비, 경조사비, 견학, 임기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  | | ↑↑ 이재성 연합회장 | ⓒ 김천신문 | |
이재성 이·통장협의회장은 “올 한해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관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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