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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은 지난 9일 봄을 맞이해 관광객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관내 오봉저수지 오색테마지구와 혁신도시 주변의 쾌적한 봄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새봄맞이 연도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  | | ⓒ 김천신문 | |
이번 새봄맞이 환경정비에는 면사무소 직원,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이장협의회 회원,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등 90여명이 참여해 초곡1리 아포대로 연도변, 영남대로 쉼터 등 특히 버스노선 및 차량이동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깨끗하게 정비했다. |  | | ⓒ 김천신문 | |
엄성호 남면장은“연도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연도변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함으로써 관내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관광객 및 등산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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