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6 10:0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기업

2/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

전분기에 비해 35.7포인트 상승한 92.2로 조사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3일
ⓒ 김천신문
김천상공회의소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64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2/4분기(4~6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분기 56.5보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35.7포인트 상승한 92.2를 나타냈다.

이는 중국시장의 둔화와 불확실한 환율, 더딘 내수시장의 회복 등 여전히 불안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수출의 감소폭이 줄어들고 정부의 경제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2분기 지역기업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기준치 100보다 낮은 92.2로 전분기에 비해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기계(125.0), 비금속광물(114.3), 섬유(111.1)제조업이 전분기에 비해 2분기 기업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으며 금속(100.0)제조업은 기준치를 그 외 화학(94.1), 전기․전자(60.0), 목재․제지(50.0), 음․식료품(33.3)제조업은 전분기에 비해 2분기 기업경기가 더 나빠질 것으로 조사됐다.

대외여건들 중 기업경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에 대한 질문에는 ‘국내 내수시장 둔화’ 63.6%, ‘환율 불확실성 증대’ 13.0%, ‘중국 등 교역시장 둔화’ 10.4%, ‘기업관련 정부규제’ 6.5%, ‘미국 금리인상’ 2.6%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2.6%>
2016년 2/4분기에 기업들이 바라는 정부 정책과제로는 ‘창조경제 활성화’ 45.9%를 가장 많이 답했으며 그 외 ‘내수진작’ 30.8%, ‘기업자금난 해소 지원’ 12.1%, ‘기업 인력문제 해소 지원’ 6.5%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4.7%>

김천상의 관계자는 “올 초부터 세계경제가 7년 만에 최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1월 수출실적이 크게 하락되는 등 악재가 연속되면서 경기침체의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었다”고 지적하고 “기저효과가 반영된 측면이 있지만 지역 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지난 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른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경제심리를 안정시키고 경기회복의 자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정부가 협력해 강한 정책추진 의지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도 상반기 김천시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 개최..
김천시, 여름철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김천시, 이륜차 등 소음·불법 개조 집중점검 실시..
김천경찰, 스마트태그 지급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
시민 곁에서 보낸 12년, 다시 시민 곁으로..
김천시 이달의 기업 ‘㈜명진에코화이바 선정’..
조마면 우슈클럽, 전국 생활체육우슈대회 수상..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김천시배구협회, 올해도 유소년 배구 꿈나무 위한 통 큰 지원 이어가..
2025-2026 대한민국 축제평가, 김천김밥축제 종합 1위..
기획기사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565
오늘 방문자 수 : 42,614
총 방문자 수 : 114,249,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