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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국 장로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 전국 기독교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정당기호 5번인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2번에 추천돼 상당수 시민들은 김천에 2명의 국회의원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독자유당은 기독교의 정치적 가치관을 현실 정치에 실현하며 기독교와 국가가 동반성장해 세계 선진 인류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한국의 원로 목사님들에 의해 창당된 정당입니다. 한국교회가 하나 돼 국회에 진출함으로써 동성애 법제화, 이슬람 특혜 등을 막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시대적 사명감에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게 된 것입니다.” 김정국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후보의 출마의 변이다. 조마면 출신으로 국제개혁대 신학대학원을 졸업(신학석사)한 김정국 비례대표 후보는 그동안 김천시의회 의장,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단 협의회장, 전국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 부회장, 민주평통 김천시협의회장, 김천시사이클연맹 회장, 김천시해병전우회 회장,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 원장(정무직)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민국 건국회 사무총장, 경북미래포럼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 신안교회 장로, 경북복음화연합회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는 김정국 기독자유당 비례대표는 그동안 성공21중앙협의회 상임회장, 경북장로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전력 협력업체인 청림건설·대방전력을 창립해 한국 최초 무정전시공업체로 선정되기까지 수많은 경제신화를 일궈낸 경제 CEO이기도 하다. “많이 부족하지만 국회에 입성하면 농심에 바탕을 둔 뿌리 깊은 믿음과 40여년 정치경륜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새 정치를 열어가겠습니다.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국민 성공시대를 이끌겠습니다.”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김정국 후보의 국민과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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