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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중앙자율방범대가 경찰청에서 실시한 ‘2016년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 최우수 자율방범대’에 선정됐다. 김천 중앙파출소 자율방범대는 현재 23명의 대원들이 5개조로 나눠 학교폭력예방, 여성안심귀가서비스, 지역행사 교통관리 등 활발한 협업치안을 펼쳐 전국 4천200여개 자율방범대 중 가장 우수한 공을 인정받아 2016년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 영예를 얻게 됐다. 이주현 중앙파출소 자율방범대장은 “바쁜 생업에도 적극적으로 방범활동에 참여한 모든 대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며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라는 의미로 알고 민․경 협업치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창록 경찰서장은 “김천 시민을 위해 향상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일로 다른 자율방범대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협업치안으로 안전한 김천 만들기를 위해 범죄를 예방하고 퇴치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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