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5 23:25: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농수산

제7회 김천자두·포도축제에 5만여명 참여

진정한 제철과일 자두·포도에 대한 열기로 북적북적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19일
ⓒ 김천신문
제7회 김천자두·포도축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렸다. 축제의 인파가 가장 집중되는 토요일 김천시에는 많은 비가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렸다. 3일간 4만8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김천자두·포도축제의 열기에 악천후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김천자두·포도축제는 소비자와 농가의 만남의 장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 된 ‘자두·포도 수확체험’은 약 2천200명의 관람객이 체험을 즐겼다. 체험농가에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딴 자두·포도를 시식해보고 집으로 가져가는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축제에 참여한 한 가족은 “뜨거운 여름 주말 자녀들과 함께 자두·포도 수확체험도 하고 동심으로 돌아가 온가족이 함께 시원한 물놀이도 즐겼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확체험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의 성화로 내년에도 꼭 참석해야할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소규모 자두체험축제로 시작된 본 축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해나가고 있다. 포도·자두 품평회를 통해 김천 포도·자두의 우월성을 소비자에게 각인시켰으며 지역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및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무료 워터파크 시설, 다양한 현장 게임을 통해 자두·포도를 마음껏 시식하고 선물도 받아 갈 수 있는 여름철 과일 축제의 으뜸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선정된 자두·포도축제는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안녕 자두야’캐릭터와 연관 지어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안녕자두야’포토존 및 인형과 함께 사진 찍는 장소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북적였다.

김철용 소장은 “축제 첫날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우산을 쓰고 비옷을 입고도 체험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즐거워했다. 특히 축제 이틀째 되는 날은 수확체험 버스는 거의 만원이었으며 자두·포도 시식 및 판매하는 부스도 구매하려는 소비자로 줄을 지었다. 현장 게임 참여로 우수한 품질의 자두·포도를 상품으로 받은 관람객은 함박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자두·포도 축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김천자두·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알찬 체험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 또한 농가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향상의 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1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대 경찰소방학과 유도부, 전국 유도연맹전서 박희성 2위·김민예 3위 입상..
경북 경주,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선정!..
김천의료원, 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철회 촉구..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플리마켓 모집..
개령면, 함께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안부물품 전달..
김천시, 고충민원 대응 강화 및 처리방안 개선에 나서다..
김천시, 여름철 성수기 물놀이 관리지역 합동점검 실시..
부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나눔 침구지원 사업’ 본격 추진..
경북보건대학교, 김천제일병원 간호사 ‘심정지 대응역량’ 높였다’..
기획기사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9,035
오늘 방문자 수 : 39,866
총 방문자 수 : 115,619,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