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단- 파도 소리
정순자(주부·부곡동 주공A)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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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소리 그리워 동해 바다를 찾았다 바닷가 도로가에는 건장한 노송이 해풍을 맞으며 보초를 서고 있었다 해변 모래사장에서 걸음을 멈추고 바다와 친구를 했다 바닷물은 쉬지 않고 철썩 철썩 소리 나게 때리고 맞고 때리고 맞고 수없이 때리고 맞아 퍼렇게 멍이 들었다 쩔쩔매던 미역 바닷가로 쫓겨났다 그 미역 안쓰러워 집으로 데려왔다 바다 비린내 파도 소리도 함께 데려왔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미역에 눈을 주면 바다에서 듣던 파도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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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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