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구성면 용호리에서 이모(82세) 어르신이 경운기 조작미숙으로 사고가 발생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구조에 나서 생명을 구했다. 지난 25일 이모어르신이 경운기와 같이 김모씨의 대파 밭으로 떨어져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김은식 작내리 이장을 비롯해 주민들이 빠른 조치를 취해 김천의료원으로 이송,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한 것. 한편 지난주 토요일에도 용호리에서 경운기 조작미숙으로 한 어르신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바있어 예방으로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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