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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 2-4 우결사(雨決師) 팀

제4회 전국 빗물 경진대회‘서울대공과대학장상’수상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05일

ⓒ 김천신문
김천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2016 제 4회 전국 창의적 빗물 경진대회에서 서울대공과대학장상을 수상했다.

2016 제 4회 전국 창의적 빗물 경진대회는 서울시와 서울대학교 빗물연구센터가 주최하고 (사)빗물모아지구사랑이 주관하는 행사로 7월 28일~31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물 순환 시민 문화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 행사에서 김천중앙고 2학년 4반 우결사(雨決師) 팀, 팀원 편주현, 강현규, 배도현, 이보성 학생이 ‘빗물의 발걸음’이라는 보드게임을 창작해 우수상(서울대공과대학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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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 2학년 4반 담임교사이자 ‘우결사(雨決師)’ 팀의 지도교사인 우은별 교사는 “진로시간을 활용해 진로와 관련된 환경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팀을 짜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했고 그 중 물의 절약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빗물경진대회에 참가신청해 게임 형식으로 빗물의 순환 순서와 빗물을 모아 활용하는 방법을 보드게임 속에 나타나도록 지도했다”고 한다.

편주현 등 4명의 팀원은 게임에서 빗물의 흐름이 나타낼 수 있도록 구름과 지형을 배경으로 해 사회적 생활이 이루어지는 주택지구, 상업지구, 공장지대, 산림지구 등의 지역을 게임지도로 구성, 비오는 날 카드, 재해카드, 나무카드, 증발 카드 등을 사용해 게임 참여자가 빗물을 모으며 서로를 견제하고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는데 초점을 뒀다. 빗방울을 모아 조건이 갖추어지면 해당 지역에서 빗물을 활용하는 방법을 말함으로써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보드게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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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흥 김천중앙고 교장은 “이번 빗물 경진대회의 결과는 본교의 진로 수업 활성화의 결실로 평소 진로활동시간, 점심시간, 야간자율학습시간 등 틈틈이 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의 논리력과 창의력이 발휘되고 자연 보호 정신과 자원 절약 정신이 함께 어우러진 인성 발달을 도모하는 과정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전했다.

김천중앙고등학교 진로 수업에서는 앞으로도 진로 관련 UCC제작, 대회참가, 연구프로젝트 수행 등의 학생 중심 자율 활동을 추진해 학생들의 진로를 모색하는데 큰 디딤돌이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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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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