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정부의 청정에너지정책에 부응해 최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태양광발전은 태양전지 및 모듈의 획기적인 성능향상, 금융기관의 예금이율하락,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등에 의해 더욱 설치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  | | ⓒ 김천신문 | | 지난 4월 6일~8일 대구 EXCO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이후 태양광 발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 ⓒ 김천신문 | | 김천의 태양광 발전사업 전문업체인 ㈜태성솔라텍(대표 이우동)은 지난 4월 28일 준공한 아포읍 신촌(16,500㎡(5천평))에 1MW급의 태양광발전소가 완공을 앞두고 마지막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억원의 총공사비가 소요된 아포태양광발전소에서 발전을 시작하면 아포 및 김천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며 이 회장은 이미 개발허가를 완료한 도계(용산리)의 2MW발전소도 아포에 이어 바로 착공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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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국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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