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김천소방서는 지난 5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영‧유아 안전교육’을 발표주제로 8명의 소속강사가 참여해 대광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소방교 김은성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송승섭 예방안전과장은“이번 대회 외부심사위원으로 김천대 유아교육과 이기영 교수와 김천시 어린이집 연합회 김만배 회장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더욱 공정한 심사와 영‧유아에 맞는 강의기술을 지도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강의기술을 더욱 높여 지역민들에게 더욱 준비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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