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는 아나바다 장터는 서근혜 회장, 서영경 총무 등 코아루 부녀회가 주축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날 아나바다 장터에서는 사드반대 대책위가 사드팔지를 판매, 성금 모금을 했으며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