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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반대 촛불집회 69일차

“사드반대는 충분히 명분 있는 싸움”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01일

ⓒ 김천신문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를 위한 제
69회 촛불문화제가 28일 저녁 730분 김천역광장에서 열렸다


이명재 대책위 자문위원은 이날 브리핑에서 저녁마다 나와서 사드반대를 외치는 것은 충분히 명분 있는 일이라며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언론보도가 박근혜대통령을 피해 최순실 파헤치기로 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궁극적인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대통령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지적하고 항의해야지 최순실의 사생활 파헤치기에 일희일비해서는 안된다최순실 사건의 보도를 보면 대통령이 개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가까운 사람에게 연설문 봐달라는 선을 넘어 국방, 외교, 안보문제까지 최순실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말했다. 그 대표적 예로 개성공단폐쇄를 들고 개성공단폐쇄는 남북문제의 전문가들도 의아하게 생각한 대단한 사건으로 통일부장관도 모르게 비선실세에 의해 실행됐다고 비판하고 사드문제와 관련해서도 도저히 받아서는 안 될 사드를 왜 박근혜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받았을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최순실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정동영(국민의당김종대(정의당) 국회의원이 이야기했다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사드를 배치한다해도 문제가 되는데 개인적인 비선실세에 의해 영향을 받아 사드배치를 결정했다면 말도 안되는 것이라 주장했다.


이명재 자문위원은 매일 밤 여러분들이 차가운 바람을 맞아가면서 나와 싸우는 이 싸움은 충분히 의미있는 싸움이며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싸움이라 독려하고 잘못된 경로, 잘못된 과정, 잘못된 사람들로 인한 결정은 우리가 충분히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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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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