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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중심에서 프리미엄에 반하다’

500만원대 1550세대(예정) 프리미엄대단지아파트
부곡동 보메르(가칭) 주택홍보관 성황리 공개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09일

ⓒ 김천신문
김천의 중심에
1550세대(예정) 머메드급 프리미엄대단지 아파트가 가격 거품을 확 뺀 500만원대로 들어서며 김천시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곡동 607번지 일원에 건설되는 city the 보메르(가칭)가 지난 5일 부곡동 파워마트 맞은편에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1468세대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오픈한 보메르 주택홍보관에는 주말을 맞아 착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기위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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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에 이어 김천에 건설되는 보메르는 김천중심의 프리미엄 위치에 아파트 건설 부지를
100% 매입완료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번 1차 분양에서 59(26평형) 350세대, 84(34평형) 118세대 등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있는 타입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7개동의 명품 단지로 구성된 부곡동 보메르(가칭)는 단지 앞 직지천, 단지 뒤 고성산을 둔 배산임수의 프리미엄 아파트로 도보이용 가능한 김천최고의 명품학군 김천고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최고의 교통요지에 입지해 품격 높은 원스톱라이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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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주지진으로 인해 지진에 대한 두려움을 감안한 국가공인 내진설계
1등급 시공으로 안전성을 보장하며 친환경 자재로 건설, 발코니 무상확장시공에 전세대 4bay 설계로 바람과 햇살이 가득한 집에서 더 밝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부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 방문객은 최근 김천에 들어서는 아파트 가격이 너무 비싸 내집마련할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부곡동 요지에 싼 가격의 좋은 아파트가 들어서 실수요자들에겐 최고의 안성맞춤 아파트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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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 보메르(가칭)는 오픈기념으로
황금열쇠를 잡아라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모델하우스 방문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다.

문의 434-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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