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김천시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과 국립대구과학관의 교류프로그램인 ‘지진대비 경량건축물 만들기’를 초등학교 4 ~ 6학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3일까지 김천녹색미래과학관 홈페이지에 선착순 20명 무료등록받아 26일 오후 2시 김천녹색미래과학관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발한 교과내용과 강사지원으로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운영하는 교류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초고층빌딩이 어떻게 지진에 견딜 수 있는지 이해하고 내진 원리를 적용해 경량건축물을 만들어 본다.
|  | | ⓒ 김천신문 | | 김천녹색미래과학관 관계자는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을 우리지역 학생들이 많이 참가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과학관간에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좋은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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