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코오롱플라스틱 김종문 공장장과 임직원 70여명이 지난 17일 황금동성당앞에 모여 지역어 어려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8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가구당 500장 총 4천장의 연탄을 임직원 8개조로 편성해 대상가구와 연계해 배달봉사까지 모두 도맡아 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은 코오롱 플라스틱 전사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과천, 김천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활동일정과 내용을 코오롱 플라스틱에서 지정해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 선정은 김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연계해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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