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신문 | | 김천시는 19일, 20일 양일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지사 템플스테이 및 옛날솜씨마을 농촌체험 여행을 가졌다.
지난 10월 청암사에서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체험여행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김천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국내외로 관광도시 김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 | | ⓒ 김천신문 | | 미국, 러시아, 독일, 핀란드, 터키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 80여명은 첫날 김천을 대표하는 천년고찰 직지사에서 연등만들기, 탑돌이, 좌선, 108배, 암자산책 등 명상을 통해 심신을 정화하는 사찰문화를 체험했다. 이튿날에는 청정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증산면 평촌리 옛날솜씨마을에서 고구마 수확, 꽃을 이용한 압화공예, 전통떡 만들기를 하며 한국문화를 배웠다.
|  | | | ⓒ 김천신문 | | 외국인 참가자들은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숯불에 구워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떡메를 내려쳐서 인절미를 만드는 등 순박한 시골생활에 깊은 인상을 느끼고 김천여행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호평을 했다.
연말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고즈넉한 산사에서 나를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템플스테이 문의 : 직지사 054)429-1716, 청암사 010-2985-5119
옛날솜씨마을 농촌체험 문의 : 054)43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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