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김천의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경북농구협회 김동열 회장이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9일 2층 접견실에서 김동열 경북농구협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발전에 적극 동참하고자 장학기금 오백만원을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농구협회 김동열 회장은 2012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총 3회에 걸쳐 1천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