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정유년 첫날인 1일 시민들이 시민대종을 타종하며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시민대종 자율타종은 제야의 종 타종식을 대신해 시민들에게 시민대종 타종을 직접 체험하면서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개방한 이례 4회째를 맞는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날 시민대종 타종에는 가족, 연인, 지인들과 함께 팀을 이룬 많은 시민들여 타종에 참여해 저마다의 새해소망을 빌며 새해를 맞았다.
나문배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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