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조마면 이장협의회와 농촌지도자회에서 지난 23일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조마면 임경섭 이장협의회장과 김대환 농촌지도자회장 및 각 임원진들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에 적극 동참하자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 기탁은 조마면 이장협의회 200만원, 농촌지도자회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조마면 이장협의회는 2009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이날 기탁한 200만원을 합해 총 7회에 걸쳐 1천250만원을 농촌지도자회는 총2회에 걸쳐 12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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