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화랑에술봉사단이 지난 1일 어모면 소재 명심요양원을 방문했다. 이날 신영철 단장과 6명의 단원들은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신명나는 공연을 선물했다.
이번 공연은 장기 요양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3월 합동 생신잔치 자리로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치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명심요양원은 치매, 중풍, 노인성질환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의 편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전문 인력을 갖추고 성의 있는 돌봄으로 가족과 같은 분위기에서 정성을 다해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나문배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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