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김천소방서는 22일 화재진압 대응활동 및 제6회 경상북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선수단 지도 유공 공무원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에는 아포읍 폐타이어 화재현장에서 신속한 초기대응과 연소확대 방지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정승화 소방사 및 제6회 경상북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선수단을 2위에 입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현용재 소방교, 김홍기 소방교가 소방서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백남명 서장은 소방관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는 유공직원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타의 모범이 되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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