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어모면에서는 22일 오전 11시 30분 관내 기독교연합회(회장 한진희)목사님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김천시 15만 인구회복에 종교인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어모면 담당부서의 기획조정실 김영박 실장이 함께 참석해 우리시의 각종 대형 프로젝트 사업 등 시정홍보 및 15만 인구회복을 위한 협조사항 전달에 힘을 실어주었다.
김영박 기획조정실장은 “김천시 인구가 늘어나면 정부의 지방교부세 증가, 행정기구가 늘어나 행정서비스 확대, 또한 사회편의 시설 확대 등 많은 투자와 소비가 적절하게 이뤄져 더욱 살기좋은 김천시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어모면 기독교연합회 목사님들께서 앞장서 김천시 인구 15만 회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어모면에서는 지금까지 현장전입신고민원실운영, 인구회복다짐대회 등 우리시 15만 인구 회복운동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15만 인구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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