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화랑예술봉사단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25일 효사랑문화공연을 열었다.
이날 김천시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신명나는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신영철 회장, 나성열 총무를 비롯해 30여명의 화랑예술봉사단원이 참여해 민요, 어우동, 한국무용 난타, 마술, 트로트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이날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모인 어르신 200여명에게 빵과 우유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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