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감문파출소(소장 박희석)에서는 주민친화력 향상을 위해 오래되고 외관상 보기 흉한 파출소 벽돌담장을 허물고 팬스식 담장으로 교체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에 벽돌 담장은 항상 붕괴 우려와 2015년에 순찰차와 접촉사고가 발생하는 등 진·출입 차량의 교통사고 위험 또한 상존하고 있어 감문면과 유관기관의 협조로 교체 하게 됐다.
이번 담장 교체로 외관이 밝고 상쾌할 뿐만 아니라 진 ․ 출입 차량의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등 밝고 상쾌한 분위기 속에서 대민 만족도 향상과 직원들의 근무의욕을 높이는 등 새봄맞이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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